“맨날 버리던건데..” 피자 먹고 남은 끝부분 ‘이렇게’ 만들면 가족들 난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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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끝부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피자를 먹다 보면 토핑이 올라간 부분은 맛있게 먹지만 끝부분의 도우는 남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퍽퍽하다는 이유로 그대로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피자 끝부분은 의외로 다양한 요리로 재탄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은 피자 도우를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들이 SNS와 요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간식이나 술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계란물을 입혀 구우면 고소한 빵스틱이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계란물을 활용하는 것이다. 남은 피자 끝부분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 뒤 계란물에 가볍게 담가준다. 이후 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빵스틱이 완성된다.
마지막에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케첩이나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좋다.

강정처럼 만들면 바삭한 간식으로 변신한다
피자 끝부분을 한입 크기로 잘라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먼저 바삭하게 구워준다. 이후 팬에 간장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바삭하게 구운 피자 도우를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면 강정 같은 식감의 간식이 완성된다. 마지막에 땅콩가루나 깨를 뿌려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마늘빵으로 만들면 카페 메뉴가 부럽지 않다
피자 끝부분 활용법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마늘빵이다. 버터 1스푼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가루를 넣고 섞어 마늘버터를 만든다. 이후 피자 끝부분에 골고루 발라준 뒤 에어프라이어에서 5~7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마늘빵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아주 소량 뿌리거나 치즈를 올려 구우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남은 피자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피자 끝부분은 단순히 남는 도우가 아니라 다양한 요리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계란물을 입혀 빵스틱으로 먹거나 강정처럼 달콤짭짤하게 만들고, 마늘버터를 발라 마늘빵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간단한 레시피다.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요리 커뮤니티에서는 피자 끝부분을 항상 버리던 30대 직장인 A씨의 후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A씨는 남은 피자 도우를 활용해 마늘빵을 만들어 본 뒤 생각보다 맛이 좋아 놀랐다고 한다. 이후에는 계란물을 입혀 빵스틱으로도 만들어 먹고 강정 스타일 레시피까지 도전했다고 전했다.
A씨는 “예전에는 무조건 버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끝부분이 남으면 뭘 만들어 먹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며 다양한 응용 레시피가 공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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