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66b8be8-5de5-4307-bd25-ce665b549f16.jpeg)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오현규 선수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역전 골을 터뜨린 가운데 오 선수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에서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추어탕 전문점이 체코전 직후 예상치 못한 ‘별점 테러’에 시달렸다.
한 네티즌은 평점 1점과 함께 “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어차피 예선 탈락일 것이다. 열심히는 해라”라며 “이 집 추어탕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왜 별 5개로 리뷰를 남기나”라고 남기기도 했다.
해당 리뷰 작성자가 실제 방문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다만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선수 활약과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은 무관하다며 과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오현규는 후반 35분 결승골을 넣으며 대표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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