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3b851ed-1e54-4af2-b4a9-726bcb5581f8.p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잠실 시위대 수사 방침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과 이재명 대통령을 동시에 비판했다.
15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이 ‘엄중 수사’를 지시하자 경찰이 즉각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경찰청장이 시민들과 청년들을 향해 ‘패가망신’시킨다고 겁박했다. ‘옆에서 동조해도 불법 행위’라고 아예 대놓고 공갈에 나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시킨 그대로”라며 “귀국 선물이라도 준비하려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겁을 주면 청년들이 두려워서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라며 “오히려 분노한 청년들이 더 밀려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서울경찰청장을 향해 “이재명에게 공로 인정받아서 칭찬이라도 받고 싶은 건가?”라며 “정청래 말대로 ‘정권은 짧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대통령부터 일선 경찰청장까지 ‘패가망신’ 참 좋아한다”며 “진짜로 ‘패가망신’ 당할 사람들이 누군지, 국민은 알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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