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ca4191b-2b5c-495b-81f7-9cf0796cf637.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소환 통보에 반발하며 정치적 수사라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종합특검이 느닷없이 내게 소환 통보를 했다는 것을 언론브리핑하며 언론플레이를 일삼는다”고 말했다.
이어 “완장찬 특검을 앞세운 전형적인 야당 죽이기 시도”라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라는 황당한 구실”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미 온갖 특검, 수사기관들이 채증영상 분석까지 하며 한바탕 범죄몰이를 했음에도 무혐의 처분이 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이제와서 또 우려먹는 저들의 저의가 너무나 불순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패배, 궁지에 몰린 선관위의 부정과 무능을 덮고, 이재명 대통령 ‘셀프 공소취소’라는 정권의 거대한 죄상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사건과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검은 나 의원이 제출할 서면 답변 내용을 검토한 뒤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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