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평수, 같은 에어컨인데 옆집은 요금이 절반이라면 이유가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싼 가전을 새로 산 것도 아닌데 습관 하나가 다릅니다.
여름 요금 폭탄을 피한 집들이 다르게 하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한다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같은 시원함을 내는 데 전기를 더 씁니다.
2주에 한 번만 필터를 떼어 물로 헹궈 말려도 효율이 살아납니다.
실외기 주변에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람이 잘 빠져야 에어컨이 덜 힘들게 돌아갑니다.

안 쓰는 코드의 대기전력을 끊는다
쓰지 않는 가전도 코드만 꽂혀 있으면 조금씩 전기를 먹습니다.
셋톱박스, 전자레인지, 충전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멀티탭 스위치를 쓰면 한 번에 전원을 끊을 수 있어 편합니다.
티 안 나게 빠져나가던 요금을 막아 주는 작은 습관입니다.

냉장고를 꽉 채우지 않는다
냉장실은 60~70%만 채워야 찬 공기가 잘 돌아 효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냉동실은 꽉 채울수록 서로 냉기를 유지해 유리합니다.
문을 오래 열어 두거나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는 것도 피하세요.
여름철 냉장고는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가전 중 하나입니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집은 필터를 챙기고, 대기전력을 끊고, 냉장고를 똑똑하게 씁니다.
전부 돈 안 드는 습관이니, 이번 달 요금을 줄이고 싶다면 오늘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