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c731492-fdce-4e57-b3b6-26ae8de2b7a4.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갈등을 두고 ‘밥그릇 싸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6일 한 의원은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정 대표와 이 대통령 관계에 대해 “둘이 생각 다른 게 있나. ‘그냥 내 밥그릇 건드리면 물어버릴 거야’라는 것”이라며 “대단히 말초적이고 욕망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좀 놀란 것은 벌써 웃통 벗고 싸우더라”며 “정 대표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고 한 건 한마디로 탄핵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은 평생 감옥에 가지 않아야 하는 게 목표”라면서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세력은 딱 4년만 감옥 안 가는 게 목표다. 관점이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공감한다. 충분히 그러실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정치인이 책임 없이 거기에 올라타서 그리고 너무도 속보이게 그냥 연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이건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저걸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저렇게 나온다”며 “일종의 선동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액션 플랜이 있느냐, 전면 재선거가 가능하냐”며 “정상적으로 투표한 몇천만의 참정권은 어떻게 되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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