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71a35aa1-5972-41dd-bb0a-0f7b14fef239.png)
강원 춘천의 대표 관광시설인 김유정 레일바이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이용객이 탑승 중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제보 사진에는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 여성은 담배를 손에 든 채 흡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2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수된 제보 내용을 소개했다. 제보자 A씨는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중국화 됐다”라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 왔는데 중국인들로 가득 찼더라”고 전했다.
A씨는 일부 관광객의 행동으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 여러 명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심지어 한 중국인은 레일바이크 출발부터 끝까지 계속 담배를 피우며 틱톡 촬영하더라”고 호소했다.
또 “중간에 관리요원들에게 흡연 제재를 부탁했으나 별다른 조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현장 대응에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관광객 증가와 별개로 기본적인 이용 질서는 지켜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외국인 관광객을 오지 말라고 할 순 없는 일”이라며 “다만 관리요원 등이 민폐 행동에 대해선 제지를 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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