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1waynews 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5982a766-4a6b-4136-af7e-cb3efc4319fe.p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전한길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는 장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를 둘러싼 입장을 밝히며 재선거와 특검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제도권 정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 역시 절윤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 어찌 이럴 수 있나”며 “저는 탈당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을 지지하든 반대하든 간에 이 목소리를 내줄 때는 장동혁을 우리가 이용을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가 백날 여기서 전한길이가 아무리 외쳐봐라 제가 힘이 있나”라며 “저는 피켓들고 있는 사람 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한길은 특검 요구나 국정조사 요구를 못 한다”며 “아무것도 못하는데 장동혁, 즉 원내에 있고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결국은 제도권에서 우리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그걸 관철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인 뒤 “장동혁이 좋든 싫든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이걸 관철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같은 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 현장을 찾아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특검이다. 선관위 개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고 밝히며 재선거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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