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8c6dbf7-fa51-4d69-b2a5-64250d20c7bc.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착용한 이재명 대통령 시계를 둘러싼 일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17일 정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이재명 대통령 시계를 차고 있는 걸 마치 요즘 차고 다니는 것처럼 기사가 많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찼는데 마치 지금 꿍꿍이가 있어서 차는 것처럼 보도하면 가짜 뉴스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계를 받았을 때부터 계속 차고 다녔는데 마치 요즘 차고 다니는 뉘앙스로 보도하는 건 가짜 뉴스 아닌가. 아무리 기사 조회수가 중요해도 스스로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그는 “언론 자유는 충분히 보장돼야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고 제 자랑이 될까 봐 언론 인터뷰도 안 하고 웬만한 건 참고 대응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들이 있다. 그건 제 손해를 넘어서 당에 손해가 되기 때문에 강력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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