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영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0dba2fa-a8f8-4cc3-9c01-e5137ec48a14.jpeg)
민주당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법원의 신속하고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1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김영배, 박주민, 이해식, 염태영, 이건태 의원은 오 시장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재판부의 조속한 선고를 요구했다.
이들은 “법원은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단호한 법의 심판을 내려야 한다”며 “강력한 판결만이 서울의 윤석열, 오세훈을 심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으로 얻은 서울시장직이라면 이제는 내려놓아야 한다”며 “법원은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로 서울시민의 선택을 왜곡한 대가가 얼마나 무거운지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 시장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유력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정치자금법 준수해야 할 지위임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3자가 지급하게 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오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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