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명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ea501e6-1694-45d5-a42d-f48c168a01a3.jpeg)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골프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이 대통령은 SNS에 “트럼프 대통령과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받았는데, 오늘 오찬 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
또한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며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면서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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