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78a5246-2b2f-479d-9dec-039287004001.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를 겨냥해 장동혁 대표 퇴진론을 비판하며 당내 갈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18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어두워지면 슬금슬금 기어 나오고 밝아지면 잽싸게 숨어 버리는 빈대 같은 정치를 하는 자들을 정치 30여 년 동안 무수히 보아왔다”며 “빈대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장 대표를 두고 “자기는 할 역량이 되지 않고 남이 도전해서 성취를 이루면 배가 아파 못 견디는 못난 중진들도 수없이 보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은 1.5선에 불과한데도 궤멸된 당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 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소위 중진들이라는 자들은 자기 못난 탓은 하지 않고 1.5선 당대표가 못 마땅하고 초·재선이라는 자들은 자기와 동격이거나 자기보다 못났다고 보기 때문에 그 밑에 있기가 억울해서 장동혁을 흔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사상 초유의 선거관리 부실 상황에서 총공세 해야 할 시점에 그런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분탕질을 일삼는 정치 작태를 어찌 ‘대안과미래’라고 할 수 있나”라며 “그래서 그 당은 희망 없는 붕당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