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bc36217-c36d-4007-9fcf-aca83797b98c.pn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과 관련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7일 이 대표는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그동안 법적 조치를 안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난 1년 사이에 무수한 음해를 당했고 황당한 상황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지하철에서 어떤 어르신이 ‘이준석 씨 왜 당신은 조민 씨와 결혼 했냐’고 따져 ‘아니다’고 했더니 ‘유튜브에서 봤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렇게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 밝혔다.
또 “저를 지지하는 분이 갑자기 ‘하버드 안 나왔어도 괜찮아요’라고 하고, 잠실 시위 현장에서는 ‘이준석 엄마는 중국인’이라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디서 봤냐고 했더니 ‘증거가 다 유튜브에 있다’고 하더라”며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 등에 가보면 수십만 명이 이런 내용을 믿고 있어 법적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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