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박성태의 뉴스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3f8ab86-c74d-435a-85f0-300d095f7f0a.png)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연말께 대표직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8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 전 위원장은 장 대표 체제에 대해 “연말까지 이러고 저러고 갈등을 유지하다가 최종적으로 가서는 결국 그 자리를 보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 이후 상황 변화로 갑작스럽게 대표가 된 것”이라며 “이 자리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굉장히 애를 쓰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벌써 태도를 결정해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을 것”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자기 위치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다른 방편이 없는 것”이라며 “연말이 지나면 바로 총선 준비 상황이 되는데 당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고서는 다음 총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재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인 요구”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서울 지역 소청 추진을 두고서는 “서울 소청을 하려면 당연히 당선된 오세훈 시장과 사전에 의논하고 가야 하는데 본인과는 아무 관계없이 최고위에서 의결해서 한다고 한다”며 “오세훈 시장이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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