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견적이 짐의 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짐만 잘 줄여도 이사 비용과 수고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한 이사 업체 직원이 퇴사하며 알려준 요령 세 가지입니다.

1년 안 쓴 물건은 정리
지난 1년간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새집에서도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이사 전에 미리 비우면 짐의 양이 눈에 띄게 줄어 견적이 낮아지고, 새집 정리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큰 가구는 중고로 미리 처분
오래된 침대·소파 같은 큰 가구는 옮기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새집에 안 맞기도 합니다.이사 전에 중고로 처분하면 운반비를 아끼고, 그 돈으로 새 가구를 마련하는 편이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에 방·용도 표시
짐을 쌀 때 박스마다 어느 방, 무슨 물건인지 적어두면 정리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깨지는 물건은 따로 표시해 두면 파손도 막을 수 있어, 이사 당일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사는 짐을 줄이는 데서 비용과 수고가 결정됩니다.안 쓰는 물건 비우기, 큰 가구 미리 처분, 박스 표시. 이 세 가지만 챙겨도 한결 가볍고 저렴한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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