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독이나 쌀통에 그냥 부어 보관하다 벌레가 생긴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쌀은 보관만 잘해도 벌레 없이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부들도 몰랐던 쌀 보관 꿀팁입니다.

마른 고추나 마늘을 넣기
쌀통에 마른 고추 몇 개나 통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를 막을 수 있습니다.고추의 매운 성분과 마늘 향을 벌레가 싫어해, 약품 없이도 자연스럽게 벌레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쌀은 따뜻하고 습한 곳에 두면 벌레와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직사광선이 없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고, 여름철에는 페트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훨씬 오래 신선합니다.

묵은쌀과 햅쌀은 따로
남은 묵은쌀에 새 쌀을 부어 섞으면 묵은쌀의 벌레나 냄새가 옮겨갈 수 있습니다.쌀통을 비우고 깨끗이 말린 뒤 새 쌀을 채우면, 햅쌀의 신선함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쌀은 ‘고추·마늘, 서늘한 곳, 따로 담기’가 보관의 핵심입니다.천연 벌레 퇴치, 서늘한 보관, 묵은쌀과 분리. 이 세 가지면 벌레 걱정 없이 늘 갓 지은 듯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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