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69a0b8d-d921-4342-b63d-d9dcee8d2341.jpeg)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을 활용한 탈모 치료 지원 확대 논의와 관련해 단순 미용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따르면 박 의원은 탈모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정부가 확정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항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가을 무렵에 판단해 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안부 차원에서 ‘모두의 토론’ 형식으로 국민 의견을 듣는 토론 자리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인구 구조 변화 등을 다 감안했을 때는 속 시원하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탈모의 경우 제가 직접 겪어봤던 사람으로서 단순 미용 문제라고 말하기가 참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을 굉장히 건강하게 운영하기 위한 강한 기준을 만들고, 또 새고 있는 누수들을 발라낸다든가 하는 작업들을 하면서 판단을 해 나가는 과제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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