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 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cd127db-4c8f-47e3-b50d-caf23d62f9c4.png)
SK하이닉스 직원이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경기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는 1억원을 기부했다.
김 씨는 “SK하이닉스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왔고,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그 기술의 결실을 사회로 확장해 이웃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필요한 만큼은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부를 결정하는 데 망설임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학창 시절부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김 씨는 지난해 회사 교육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AI와 반도체 기술의 발전이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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