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12808f7-986c-4aa5-b9e9-9c5a6ff7ded0.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리의 탄핵을 요구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18일 한 의원은 SNS에 “어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로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투표용지 인쇄 축소에 대해 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위철환 상임위원이 보고를 받았는데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되었고, 중앙선관위원장에게는 보고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재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즉각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소홀히 여긴 선관위 책임자는 탄핵까지 이를 수 있다는 선례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아울러 민주당이 이 탄핵소추에 동의하는지 국민과 함께 똑똑히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말로만 참정권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고 할 뿐, 이 대통령이 지명한 선관위 상임위원이라고,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라고 감싸고 들면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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