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710f49a-74a9-4157-95a2-6e803f7660b9.jpeg)
한 여성이 신도시 맘카페에 분노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여성은 버버리 매장 여직원이 남편에게 하트 문자를 보냈다는 이유로 ‘고소’까지 결심하게 됐다.
최근 한 맘카페에는 ‘버버리매장 여직원들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여성 A씨는 “유부남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또 뵙고 싶다고 하트 날리고 꼬리친다”라고 털어놨다.
A씨는 “버버리 지갑 사고 당했다. 저희 신랑이 문자를 보여줬다”면서 “커플 지갑으로 여성 지갑도 샀는데 신랑에게만 발송했다”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하트 이모티콘을 신랑한테 보낸 문자는 (지금껏) 받아보지 못했다. 명품 처음 써보는 것도 아니고. 프라다, 샤넬 등은 그런 거 조심스럽게 보낸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A씨는 매장 직원 실명까지 공개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저는 가정 파탄 제공자로 고소하겠다”며 당당하게 나왔다.
A씨는 “여자 마음을 알 수 없지 않냐. 저희 신랑이 좀 잘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버버리 측에서 A씨 남편에게 보낸 문자 내용은 “고객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이모티콘)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빨간 하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평범한 고객 관리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거 아니냐”, “근데 남편한테만 보낸 거면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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