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광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008005c-49af-44fb-bc1d-017c672f0e9c.jpeg)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요구를 강하게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도 선을 그었다.
19일 KBS 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한 조 최고위원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장 대표 퇴진 요구와 한 의원 복당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진행자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의원들을 향해 ‘빈대 정치’라고 비판한 데 대한 견해를 묻자 조 최고위원은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선거를 중심으로 움직이니까 당이 개선할 점,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논의한 후 그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렇게 가자’고 하는 것이 정상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직 사퇴 요구와 관련해서는 “사퇴 요구는 중대한 하자가 있거나, 선거에서 완전히 참패했거나, 대표 직무 수행 중 중대한 도덕적 하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는 “다짜고짜 ‘물러나라’ ‘좀비 지도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그들의 정신적 구조, 뇌 구조가 의심스럽기 때문에 제가 정치적 철부지, 정치적 미숙아, 외계어를 쓴다고 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 의원 복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그냥 밥 먹고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의 이야기일 뿐이지 생업에 종사하시고 바쁜 분들은 그런 것에 별로 관심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당이 원해서 온 분이 아니다. 우리 당을 가장 힘들게 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올 때 패키지로, 1+1로 따라왔을 뿐인데 그렇게 와서 한 것이라고는 총선 망치고 당 망치고 당을 힘들게 한 것 말고는 없다”며 “당을 망쳐 놓은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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