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1a0ffdc-62c5-40f5-a99b-f154022cd539.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9000 돌파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의 성과를 강조했다.
19일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9000시대가 열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한국 자본시장에 새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 정상화를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우리 기업의 노력이 시장 신뢰를 높인 결과”라며 “대통령을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전했다.
전날 귀국한 이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에 대해서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교과서”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어내는 월드클래스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G7 공식 만찬에서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시간 대화를 나눈 점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새로운 북미 관계가 형성된다면 닉슨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모택동을 만났던 것만큼이나 역사적, 세기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낸 평화의 길을 이 대통령이 다시 뚫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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