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e002f17-508d-4d06-9511-532893488f85.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둔하며 일부 언론을 향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20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내가 정치를 하면서 오락가락한 일도 없고 보수정당에서 30년 봉직하면서 자리를 차지할 때 늘 내 힘으로 했지 계파에 속한 일도 계파의 도움을 받은 일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탄핵 후 대선에 나간 것은 되려고 나간 게 아니라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려고 나간 것인데 그걸 마치 당이 내게 은혜를 베푼 듯이 쓰는 사람들은 연조 짧은 기자들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동혁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 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 정당이라고 비난받으면서도 그 당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시키려고 집단 이지메를 가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들의 준동이 안타까운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제 현실 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 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고 말했다.
끝으로 “나를 비평의 대상에 넣지 마시기 바란다”며 “아직도 어설픈 틀튜버 비평가들이 정치인도 아닌 나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게 참 우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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