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4f8b26f-25ae-456b-949f-d730bd0d0ba6.png)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한 1심 판결을 언급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20일 진 교수는 SNS에 “연어 술 파티, 국민참여재판에서도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번데기 아이큐만 있어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있거늘, 이런 문제를 법정까지 가져가야 했다는 것 자체가 초현실주의적 현상”이라고 적었다.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현장검증’ 운운하며 청사까지 찾아가 생쇼를 부리던 장면을 기억한다”며 “21세기에 국회의원들이 버젓이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마디로 자기들이 생쇼를 부리면 멍청한 국민들이 속아줄 거라 믿은 것이다. 그런데 거기 속아 넘어갈 국민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꼬집었다.
아울러 “정말로 그걸 믿는 이들은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도 극히 소수일 것이다. 민주당 프로파간다 머신에 십수년간 전두엽을 난타당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이상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써 공소취소 특검의 명분은 사라졌다”며 “그래도 이재명은 계속할 것이다. 그 다급함과 절박함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공소취소 특검을 추진하는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아마 지금은 더 다급할 것이다. 그래서 더 큰 무리수를 두려고 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내란 음모에 가담·지원·동조·방관하는 자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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