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5866354-66d9-4f1c-a3f0-24771e9f30f4.jpeg)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 기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피해다녔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오 시장은 “처음에는 우리가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장 대표가) 당연히 지방만 돌았는데 선거 마지막 며칠을 남겨놓고는 수도권으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서울에 출몰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부딪히는 것은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지막 하루이틀 남겨놓고는 내 동선하고 겹치는 일정이 당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일정 짜는 친구들이 그거 피해 다니느라고 신경 좀 썼다”고 덧붙였다.
또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 당 국회의원님들의 성향상 볼썽사납게 쫓겨나는 듯한 모습의 퇴진은 원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본인들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라며 “아마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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