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33e37bc-e92b-480d-8225-91f08ac76c90.jpeg)
만삭의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양보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60대 남성으로부터 “나도 임신했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만삭 임산부 A씨가 지하철 이용 중 겪은 일을 소개한 글이 공유됐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60대 남성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나도 임신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남성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재요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농담이라고 해도 선을 넘은 듯”, “만삭 임산부 앞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배려가 사라진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자신 역시 대중교통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임산부 배려석 문화가 정착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임산부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대중교통 내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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