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939712d-4a10-4bce-bf24-95fa6c74ea6c.jpeg)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조속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1일 MBN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정 원내대표는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어찌 됐든 현재 상황은 많은 의원들과 국민들이 조속히 정리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내년 2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전당대회에 다시 출마할 수 있다는 정치권 일각의 전망에 대해 “그때까지 갈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또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보내준 경고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당 대표 사퇴를 포함한 지도부 인적 쇄신 요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논의가 당의 분열로 비쳐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며 “현재 상황을 계기로 당의 방향성을 함께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선수별 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당원들의 생각도 수렴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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