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d4eb0cc-1cb4-48ea-85a5-242319a45330.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4.8%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49.7%로 5.5%p 상승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긍정 평가는 ‘매우 잘함’ 36.1%, ‘잘하는 편’ 10.6%였으며 부정 평가는 ‘매우 잘못함’ 37.8%, ‘잘못하는 편’ 11.9%로 조사됐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3%p로 오차범위 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9.9%p 하락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인천·경기 7.6%p, 서울 7.4%p 순으로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1%p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20대 6.2%p, 40대 5.5%p 하락으로 나타났다.
일별 흐름을 보면 긍정 평가는 지난 12일 48.1%에서 16일 47.6%, 17일 46.4%, 18일 46.8%를 기록한 뒤 19일에는 45.6%까지 내려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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