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6fc1db2-e682-44eb-883d-25a4289d961b.jpeg)
이재명 대통령이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22일 이 대통령은 SNS에 “경찰청장의 보고사항”이라며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혹여라도 보복대행 이런 거 절대로 하면 안된다”며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라고 강조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보고에 따르면 사적 보복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전국에서 총 87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128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시도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80건을 해결했고 피의자 65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23명은 구속됐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도 추적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범행에 가담한 행동대원뿐 아니라 배달대행업체에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빼낸 인물, 가상자산을 활용해 범행 자금을 관리한 조직 관계자, 범행 직후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총책 등 주요 가담자들도 잇따라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집중 수사 이후 범죄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62건이 발생했지만 4월부터 6월까지는 19건으로 줄었으며 이달 11일 이후 추가 발생 사례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 직무대행은 “미검거된 상선과 범행 의뢰자를 반드시 검거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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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임규호
정말로 화나게 만든다.. 사적 보복은 자신이 하면서 무슨 한 밤 홍두꼐 소릴 하나. 대통령이기전에 인간이 덜 된 자 같다.. 정말로 실망이다.. 이 자를 생각하면 시골서 남의 차나 물건을 몰개 고장내거나 못 쓰게 만들어 놓고서 주인이 안절부절하는 꼴을 바로 옆에서 도와주는 척하며 즐기는 자와 비슷하다. 그리고 이런 거지같은 행동에 대한 죄의식 보다는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서 그 따위 양아치 짓을 할 수 있다고 자랑스러 하는 놈팽이를 떠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