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b25c0ca-6533-4fe3-91cf-efb793c33338.png)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수사가 이만희 총회장으로 향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정당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22일 합수본은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 관련해 이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과정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 내부에서 지파별로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의 명칭을 사용하며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5만명이 넘는 신도들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합수본은 이 같은 조직적 당원 가입이 국민의힘의 선거 관련 업무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해 업무방해 혐의도 영장에 포함했다.
앞서 합수본은 신천지 내 ‘이인자’로 알려진 고동안 전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들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이를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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