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641c46e-82d0-42df-9c7e-6283c09bede0.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위증 사건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2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한 1심 실형 선고와 관련해 “공소취소는 꿈도 꾸지 말라. 그 끝은 닉슨과 똑같은 하야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기소엔 ‘조작’이라 침을 뱉으면서 검찰의 칼과 인맥은 청와대 안방에 들이는 뻔뻔함이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라며 “그 이중성의 출발점에 ‘연어 술 파티’가 있다. 없는 일을 지어내 국회를 속인 범죄였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년간 ‘연어 술 파티’를 외쳤던 민주당 의원 전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며 “검사 한 사람을 ‘회유공작범’으로 몰았던 분들이다. 거대 여당과 정권이 가진 모든 화력을 검사 한 사람에게 퍼부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기 죄를 덮자고 남의 인생을 불쏘시개로 쓰는 사람이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50여 년 전 미국에서 닉슨 대통령을 무너뜨린 건 도청이란 범죄가 아니라 범죄를 덮으려한 은폐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닉슨은 자신을 수사한 특검을 잘랐고 끝내 자신이 잘렸다. 이재명 정부가 벌인 ‘연어 술 파티 조작사건’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부지사는 이른바 ‘수원지검 검사실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20일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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