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e8efaa8-7247-4094-ad0b-df3ad3e88576.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로 입원 치료를 이어가는 가운데 의료진이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당분간 병원에 머물게 됐다.
22일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조속히 당으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의료진과 협의했지만,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탓에 퇴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이 저하돼 있는 상태”라며 “과거 단식이 끝난 직후 병원을 찾았을 때 검사 결과가 있는데, 당시와 비슷한 수준 내지는 그보다 조금 더 악화된 상황이라고 의료진은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진은 조금 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라며 “장 대표는 금주 내에는 무조건 복귀하겠다고 말했지만, 진행 경과를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비서실장과 비서진이 병원에 상주하듯이 근무하면서 의사 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필요에 따라 보고하고 있다”며 “당대표 의사 결정에 따라서 당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보도가 나왔는데, 장 대표는 저한테 당직 개편에 대한 검토 지시를 내린 바 없다”며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건강 악화에는 올해 초 쌍특검 관철을 위한 단식과 6·3 지방선거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현장 대응 등 강행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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