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재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3ffc65a-a7b8-4187-843a-b1627a8a59a2.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당선 직후 측근에게 “죽을 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한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당선 후 한 의원의 첫마디를 묻자 “당선되고 나서 저한테 전화가 한 번 오셨는데, 그때 첫마디가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2년이라는 임기가 보장돼 있으니 본인에 대해 반감을 가진 분들과 조금 더 대화도 많이 하고, 소통도 많이 하면서 천천히 들어오는 게 본인 입장에서는 급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국민들, 특히 부산 시민들이 ‘한동훈 대표 제명은 잘못된 거다’라고 판단했다”며 “정당이라는 건 결국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안에서 조금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것을 거스른다면 그 또한 국민들의 판단을 또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런 점을 고려하면 너무 오래 끌지 않았으면 한다. 한 대표도 노력을 하고 있으니 우리 당도 그에 화답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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