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a487cef-3a9d-4f76-a052-fbf320f3e6e9.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갈등을 두고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이라고 비판했다.
2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한 의원은 이른바 ‘명청대전’에 대해 “이 싸움은 누가 당대표가 돼서 누가 공천권을 가질 것이냐에 대한 아주 말초적인 싸움, 웃통 벗고 하는 싸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딪혔을 때는 명분과 목표, 그것으로 인해 결과를 바꾸려는 이유가 있었는데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그게 아니라 그냥 밥그릇 싸움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예를 들면 저는 김건희 여사의 선을 넘는 부분을 제어한다든지, 이종섭·황상무 문제, 김경수 복권 문제 그리고 연구·개발(R&D) 문제 등 뭔가를 바로잡으려는 명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과 정 대표도 공소 취소에 대한 가부의 문제를 두고 붙었다면 명분 있는 싸움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내 밥그릇 건들면 물어버리겠다’는 식의 싸움을 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재판 없애는 데 대해 민주당의 누가 공개적으로 반대를 했나. 아니면 폭등하는 서울 전셋값을 잡는 방법이나 환율, 취업률을 갖고 싸우고 있나”라고 반문했고, “국민의 삶에 대한 문제를 갖고 싸우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