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3ea439f-b7f6-4659-a4d6-e245cc5b3e33.jpeg)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당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자평을 경계하며 강도 높은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2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나타난 지지율 변화와 관련해 “국민들께서는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주에 따끔한 경고를 내리셨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야당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시는 동시에 뼈저린 성찰과 쇄신을 주문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지지율 상승을 당의 성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건강하고 유능한 보수 정당으로 과감하게 혁신하라는 쇄신의 명령”이라고 평가했다.
또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잘못했느니 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 국민의 뜻을 당의 뜻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를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도체제 변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가 마무리된 뒤 새 지도부를 출범시키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반면 당권파는 사퇴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장 대표 측근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눈앞의 정치적 이해득실에 급급한 무책임하고 철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이 당 대표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 갈라진 천장서 물 줄줄…누수 지옥에 한 달째 집에 갇힌 여배우
- ‘딸랑 하루’ 출근하고도 425만원…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수당 논란
- 찜통 더위 5평 교도소에 9명 ‘다닥다닥’…교도관 폭행까지
- 2천원 커피 다 마시고 “날파리 있었다”…1시간 뒤 환불 요청, 해줘야 하나요?
-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출마한다더라…진짜 전쟁 날 정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