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5fb85988-04f9-431b-b15e-8bbe6b9a08d6.jpeg)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첫 공개 입장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
23일 장 대표는 SNS에 “‘연어 술 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국정조사에서 증인, 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즉각 탄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어 술 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연어 술 파티’라는 조작과 선동을 토대로 대장동 항소 포기, 법 왜곡죄, 4심제,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와 같은 무수한 악행을 쌓아 올렸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이 엄청난 헌정 파괴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어 술 파티’가 조작이라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왔다”며 “민주당이 그토록 물고 빠는 법원조차 배심원의 판단까지 거스르지는 못했다. 법원이 아니라 국민이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관련 사안을 두고 ‘실질적 무죄’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국민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재명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 술 파티’의 종착역은 ‘공소 취소’다. 이제 ‘공소 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며 “‘공소 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탄핵뿐”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정도면 이미 탄핵당했어도 12번은 당했어야 한다”며 “‘제2의 연어 술 파티 조작선동’을 보고 싶지 않다면 답은 ‘이재명 재판 재개’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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