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629e323-4655-424b-8dfb-2ac47c6f50b1.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감사원 감사와 조직 기강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3일 한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 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며 “차라리 뇌물을 받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것이 선관위의 인력 부족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가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갔으니까 흰색 옷을 입고 다니다가 번호를 받아서 세탁소에서 오버로크를 쳐서 ‘6번 한동훈’ 이렇게 썼다”고 밝혔다.
또 “그러자 선관위 직원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이 오버로크가 얼마인지, 어디서 했는지, 몇천 원인지를 열심히 사진 찍더라”며 “선관위에 인력이 부족하고 열의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갑질’ 차원에서 집중됐던 것이고, 실제로 얼마만큼의 투표용지를 만들고 얼마만큼을 운용해야 하는지에는 힘을 쓰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것은 제대로 감시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감사원 감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대목일 때만 휴가를 내는 말도 안 되는 근무 기강을 바로잡는 것을 법으로 만들어야 하고, 법원을 뒷배로 보이게 하는 연계를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한 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 게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마치 자기도 피해자고 제삼자인 것처럼 유체이탈 하듯이 ‘원포인트 개헌하자’,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우리 정권이었다면 정권의 문제라고 공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이 대통령의 친구이고, 중앙선관위를 사실상 운영하는 사무총장과 사무차장 모두 이재명 정권 출범 후에 새로 임명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된 체제를 갖춘다지만 실제로 100%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여기 숟가락 얹고 ‘원포인트 개헌’ 빌미로 삼아서 자기가 원하는 개헌의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 아니라, 이 사태에 대해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며 “왜 사과하지 않고 마치 피해자인 양 제삼자 흉내 내느냐”고 밝혔다.










댓글1
그 선관위에서 선거치른
한동훈 셀프로 당선무효라고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