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52ac55d3-8d34-4999-82ea-ec500d0557c1.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단일화하지 않고 져서 3등했다”고 직격했다.
지난 22일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한 박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민주당과의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었음에도 독자 출마를 강행해 결국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 사무총장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다음날 연합 연대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는데 조국 대표가 그날 오전 10시에 ‘나는 평택으로 간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단일화에 당신이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고 얘기했는데 결국 단일화가 안 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 대표는 국회의원 한 번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큰 꿈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차라리 후보직을 사퇴하고 미래를 도모하라고 했는데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졌지 않느냐. 3등 했지않느냐. 그런데 무슨 할 말이 있느냐”며 “과거에 집착해서 진 것을 가지고 계속 ‘나는 단일화하려고 했다’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또 “만약 제가 얘기했던 대로 조 대표가 사퇴를 했다면 조국혁신당과 조 대표의 위상이 지금 저러겠느냐”며 “왜 자꾸 그걸 가지고 말썽을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을 향한 ’10가지 질문’을 공개하며 평택을 재보궐선거 당시 단일화 과정 등을 둘러싼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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