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85ab2ae-7f24-4611-9df8-2540bc93f147.jpe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중이던 주택을 모두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1주택만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난달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 데 이어 최근 주택 2채를 추가 처분하며 서울 삼청동 주택만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매각이 완료된 부동산은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이다. 총리실은 역삼동 오피스텔은 23일, 양평 전원주택은 22일 각각 잔금 지급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처분한 잠실 아파트도 소유권 이전 절차까지 완료된 상태다.
한 후보자가 정리한 3개 주택 가운데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됐다. 또한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모두 취득가를 밑도는 가격으로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한 후보자는 잠실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발생한 차익 가운데 5억원을 국제구호개발단체에 기부했다.
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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