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0cf91ec-842e-476f-906a-16e4ebe7c689.jpeg)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의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과 맞서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3일 정 대표는 SNS에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나온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공유하며 “(법사위원장은) 100% 민주당이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법사위원장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며 “결단은 하루라도 빠를수록 좋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표결하면 된다. 결단하고, 행동하고 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민주당은 수용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원내대표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의석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책임지고 맡든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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