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ef6c7fc-d140-4825-baac-a4c6a64f6b22.jpeg)
대전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마주 오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탑승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가해 차량에는 어린 자녀 2명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MBC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21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서구 변동 일대 도로에서 발생했다.
3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했고, 이어 뒤따르던 택시까지 들이받으면서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충돌 충격으로 도로 주변에는 차량 파편이 널리 흩어졌고, 일부 차량은 크게 파손돼 견인 조치가 진행됐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과 택시 운전자 50대 남성 등 총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30대 여성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차량에는 8세와 6세 자녀 2명도 함께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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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애가 있다는 이유로
집유로 끝날듯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