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314de8e-8816-463e-9729-c45968547df7.jpeg)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닷새 만에 10만명을 넘긴 가운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 장관 경질과 국방 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SNS에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방 안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는지 점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의 국방부가 국군 방첩사 해체, 육해공 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후방부대 경계의 민간 위탁 등 국방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들을 충분한 검증과 논의 없이 강행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미동맹 약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여러 현안에 관한 우리 국방부와 유엔사의 의견 엇박자가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많은 청년의 공분을 샀던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사망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은 장관과 군 수뇌부의 철저한 무관심 아래 흐지부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전쟁기념관에 6·25 전쟁에 관한 중국의 항미원조 논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는 경악스러운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이지만,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다. 이 대통령은 닷새 만에 10만 명을 돌파한 이번 국민 청원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재명 정부 1년, 대한민국의 안보는 정말 괜찮은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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