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f3cd458-2258-4f25-b3a9-00ba8712e0d0.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신의 거취는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하고 당내 갈등 중단과 보수 재건을 촉구했다.
24일 국회 기자회견에 나선 장 대표는 “당 대표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당 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결코 아니다.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우고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이를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라는 게 우리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께서 가장 분노하시는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는 없다”고 했으며, 당내 단결 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장 대표는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저는 우리 당을 바로 세우는 일이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당원주권의 시대를 여는 게 보수를 재건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저는 당원들께서 바라는 진짜 보수 재건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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