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d2b04e1-f54c-40c1-a786-ce039d3ce757.pn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하며 계엄 사태의 책임이 특정 사관학교 출신 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4일 이 대표는 SNS에 “명태균 게이트로 불안에 시달리며, 거듭 당 대표를 내치고 히스테리를 부리던 윤석열은 끝내 계엄을 저질렀다”며 “김용현은 그 불안에 기생해 복무한 똥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계엄을 주도한 세력이 육사출신들이라는 이유로 육사를 없애고 통합사관학교를 만든다고 한다”며 “출신이 충성과 항명을 가르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계엄은 잘못되었고, 그것을 획책한 똥별들은 모두 중형으로 치죄돼야 한다”면서도 “미래 전장은 각 군에 갈수록 다른 차원의 전문교육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이 도둑잡는게 우선이지 홍보영상 찍는 것이 본질이 아닌 것처럼, 빈틈없는 국방력이 우선이고, 계엄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은 부속된 과제”라며 “김용현의 문제는 육사를 나온 것이 아니라, 정치군인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판을 공소취소로 지우려는 듯 안절부절못하며 당대표 정청래와의 일전마저 불사하는 또 한 사람이 보인다”며 “오히려 어디서 본듯한 외로움이 노정되지 않으면 그제서야 국민은 계엄의 공포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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