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준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4dcf1d0-296a-4f8f-aef1-0274d09c583d.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한 것이 아니라 원칙을 말한 것이라며 일부 언론 보도와 당내 지도부 책임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24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나는 원칙을 말했고 장동혁 대표를 옹호한 것도 아닌데 부도난 방송에서 내가 말 바꾸기 했다고 비난하는걸 보니 공천 메커니즘도 이해하지 못하는 초보 정치부 기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도부 책임인 광역단체장은 경선을 하거나 전략공천을 했는데 15대 1 상황에서 12대 4 라면 선전한 것”이라며 “국회의원 4석 건진 것은 공천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초단체장, 기초 광역의원은 시도당 위원장들이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공천하고 중앙당 지도부는 단지 승인한 것 뿐인데 이들은 전국적으로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당 위원장,국회의원,당협 위원장 그 누구도 책임지고 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잘못된 공천으로 참패 책임이 있는 그들이 선전한 당 지도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후안무치를 넘어 뻔뻔스럽기 조차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내가 지적하는 건 바로 그것”이라며 “선전한 지도부는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공천한 기초단체장,기초,광역의원 참패는 왜 책임지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부 기자라면 적어도 그 정도는 알고 글을 쓰든지 방송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마구 내지르는 무지한 기사나 방송을 하니까 국민들로부터 언론 불신이라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끝으로 “계속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여론 왜곡이나 하는 틀튜버나 다름없는 사회악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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