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bb77a30c-b839-4d41-b03b-d96d63a39e52.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을 거듭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25일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수본을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선관위·이재명·민주당이 모두 한배를 탔기 때문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23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언급하며 “‘기억이 안 난다.’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노태악의 답변이다. 기억나게 하려면 참정권 회복 특검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위철환은 대통령의 밥 친구가 아니라고 고함을 질렀다. 특검을 해야 대통령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다 밝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혁명이 일어나야 재선거가 가능하다.’ 위철환의 답변이다.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핵심 증인 16명이 무더기로 출석하지 않았다. 국민적 비판이 쏟아지자 마지못해 오후에야 얼굴을 내밀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특검 수사에는 이렇게 오만하게 버티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것은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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