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243f3b2-ae4f-4fa8-9209-6a891100a0e5.p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20일째 이어진 가운데,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주장을 이어갔다.
24일 저녁 집회 현장을 찾은 모스 탄 교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하며, 스스로 사임하지 않는다면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국민이 일어나면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커진다”며 “대한민국 사람들이 일어나야만 미국이 도와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이라면서 “북한이 남한을 향한 터널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이다.
앞서 탄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출국정지 조치를 받은 상태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출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사진 촬영 등 취재가 우려된다며 출석하지 않았다.
탄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경찰 조사를 받을 의사가 있다”며 “오늘 출두 과정에서 약속됐던 편의를 지키지 못하겠다고 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서도 “출국금지가 해제된다고 해도 당장 떠나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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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당신 나라로 돌아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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