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조갑제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7e81d8a-b492-437e-9734-5a034cd1880a.png)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대표 무용론’에 공감을 나타내며 당대표 제도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
26일 조 대표는 SNS에 “원내대표면 충분한데 당대표를 따로 두어 정쟁만 촉발시킨다는 오세훈 시장의 지적은 새겨 들을 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정치판에서 지금 말썽을 가장 많이 부리는 두 사람은 국힘당과 민주당 대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 일이 없으니 바깥으로 돌면서 극우 극좌와 어울리는 등 원내정치를 방해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장동혁 대표는 부실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과장, 전국 재선거를 하자는 선동을 하고 다니는데 군중심리를 당내로 끌어들인 사례로서 당대표 무용론의 논거가 될 만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당은 당원보다 유권자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당대표가 당원들을 선동, 국민이 뽑은 의원들을 부하처럼 부리는 건 법적 정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당대표를 먼저 없애는 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25일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모든 사회 현상에 당 대표가 관여해서 정쟁이 일상화돼 있다”며 “굳이 당 대표가 필요한가. 원내대표로 충분히 당이 운영된다”고 주장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