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62f29d4-cb70-4a50-b4e2-8c5953801ea4.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퇴원 하루 만에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았다.
지난 25일 장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8일 입원했던 장 대표는 24일 퇴원한 뒤 하루 만에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 대표는 ‘Freedom is not free’라고 적힌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위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눴고 현장을 찾은 유튜버들과도 대화를 이어갔다.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다 회복은 안 됐는데 시민들이 비 오는 날에도 싸우고 계시지 않나. 가만히 있기가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오늘도 나와봤다”고 말했다.
이어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우려하는 질문에는 “최대한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힘에서 챙겨보고 당대표로서 적극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유튜버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요구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장 대표는 “입원해 있으면서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이 계속 귀에 맴돌아서 어떻게 이걸 계속 이어 나가는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까 그리고 이걸 어떻게 결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도권 안에 있는 정치인이니까 특검과 재선거를 관철하고 선관위 선거 제도를 개혁하고 그게 저희들이 결국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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