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0c7a06a-bbf0-4fb8-a778-9787712620b8.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취임 이후 최저치인 5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1%로 취임 후 처음 40%대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 15%,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서민 정책·복지 7%, 소통과 직무 능력·유능함이 각각 5%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동산 정책과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가 각각 10%였고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9%,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 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0.5%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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